학술지소개

대한상한금궤의학회는 대한한의학회 소속 정회원 분과 학회로 한의학의 原流이자 最 古 의서 중 하나인 傷寒論을 과학적 연구방법론으로 임상에 활용하는 학회입니다.

傷寒論을 단순한 의학서적에서 하나의 의학체계인 辨病診斷體系로 발전시키고 단순 한 대증치료를 넘어 인간의 신체증상, 행동습관, 심리변화를 살펴 병의 원인을 규명하 고자 하는 것이 대한상한금궤의학회의 연구 방향입니다.

2005년 방제원리연구학회로 시작하여 2006년 복치의학회, 2013년 대한상한금궤의학회로 거듭났습니다. 창립 초기부터 傷寒論을 임상에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방법론을 窮究한 끝에 현재는 변병진단체계를 공식 진단체계로 선정하여 학술성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대한상한금궤의학회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학술지 선정"
대한상한금궤의학회지는 2009년 창간호 발간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13년간 꾸준히 『傷寒論』을 주제로 학술지를 발간하며 연구의 질을 높여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 2022년. 우수한 성적으로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학술지에 선정"되었습니다. “『傷寒論』의 진정한 가치를 다 밝힐 때까지, 끊임없이 임상에서 재현하고 연구하겠습니다. 傷寒論과 관련된 모든 원저, 리뷰, 증례 연구를 게재하고 있으므로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